몬트리올 베이스의 린다 라빈 선생님은 현대무용가이며 춤과 움직임에 평생을 바친 분입니다. 알렉산더 테크닉, 이디오키네시스 등 다양한 메소드의 선생님들과 협업하셨고, BMC(Body Mind Centering) 프랙티셔너이며, 지금은 컨티늄 수업에 집중하고 계십니다.